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사가: 사무라이의 몰락 (문단 편집) ===== 공략 ===== 시작시 히라도와 동맹 상태인데 민병대 3기 정도 추가해준 후 곧바로 전쟁을 걸어 히라도가 차지하고 있는 히젠을 먹는다. 히젠은 매우 비옥한 토지이기에 시작부터 바로 먹어야 금전적으로 상당한 스노우볼을 만들 수 있는데 초기 자금을 본성에 투자하지 않고 히젠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것이[* 농장에 다쓰면된다.]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. 지어져 있는 건물을 부수고 곧바로 주막을 건설해 행복도를 확보하고 일단은 임차농장 찍으면서 계속해서 들어오는 군대를 요격해 히젠을 방어하면서 초기 내정인 임차 농장, 그리고 내정 정책의 관리교육을 쭉 찍어 돈과 행복도를 우선적으로 확보해야 하는데 왜냐하면 다음 점령지인 쓰쿠시를 먹고 군대를 소량 늘려 히젠에 방어병력을 남겨두어야 하기 때문이다. 기존 해군으로 게릴라를 하는 해군을 격파하다보면 하나 둘 배가 늘어나는데 턴골을 생각해서 해체할 건 해체하면서 야리 키헤이를 1기 뽑고[* 재보충률이 좋은 편이 아닌지라 난이도가 높아지면 전투 후 기병으로 최대한 몰살시키는 게 중요하므로 1기를 빠르게 확보하는 편이 좋다] 징집 민병대를 늘린 뒤에 그대로 쓰쿠시에 러쉬를가 포위를 걸고[* 본편과는 다르게 전열보병은 직사화기인지라 공성전이 무진장 힘들고소모가 심하다] 나오는 적을 격파한 뒤 쓰쿠시를 확보하며 똑같이 쓰쿠시에 있는 건물1기를 부수고 주막을 건설하고 임창 농장을 우선적으로 확보한다. 사무라이 몰락에서 가장 중요한 건물은 파벌을 전향시켜주는 파출소가 아니라 주막인데[* 행복도를 올려주는 유일한 건물인데다 돈도 챙겨주고 여로모로 가장 우선적으로 확보해야한다.] 초기 성장시 같은 동맹군을 공격해서 전향을 신경쓰지 않고 영지를 확보하는 것이 효율적이라[* 어차피 동맹군 유지해줘봐야 뒤에 배신한다] 주막과 임차농장 그리고 상업농장 테크트리로 턴골을 팍팍 늘려주는 것이 포인트라면 포인트인데 이후 세 개 도시를 먹으면 2군단을[* 규슈는 2군단 반이면 그냥 정복이 가능하다, 중앙에서 4군단 이상이 필요한것과 대조적] 양성할때까지 내정을 돌린 후 양방향 전쟁으로 영토를 한칸씩 넓혀가면 된다. 기술 테크트리에서 가장 중요한 건 전 영지에 행복도를 주는 기술개발이고[* 대건축, 영토복구사업, 그다음 재벌농장 찍고 쇄국정책을 찍으면 된다], 그다음 재벌농장[* 매우 비옥한 영지나, 비옥한 영지만 올린다 근대화 때문에 무작정 늘리면 행복도가 따라가지 못한다], 그다음 신식 소총으로 군사정책을 찍어주면 된다, 건물 우선순위는 주막-마작방[* 차라는 자원이 필요하므로 지역 영토를 눌러 차가 어느 영지에 있는 지 확인해두는게 좋다 규슈는 히다에 있다], 그리고 남은 돈은 비옥도 높은 영지에 재벌농장을 빠르게 박아주는 것, 그리고 평화시라고 해도 전선이 맞닿이 있다면 항상 군대를 놓아 두는 것이 중요하다.[* ai는 평화시라고 해도 군대가 비어있으면 무조건 전쟁 걸고 들어와 플레이어의 턴을 소모시키려는 성향이 강하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